원주경찰서 소상공인 상대 악성 사기 피의자 검거
2016-07-08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백운용)는 원주시 우산동에서 판금, 도색관련 자동차 공업사를 운영하면서 자동차 부품 판매점을 운영하는 피해자들에게“부품을 납품해 주면 다달이 혹은 납품받은 즉시 결제를 하여 주겠다.”고 거짓말하여 납품받은 부품대금을 처음에는 입금해 주는 방식으로 신뢰를 준 후, 공업사 운영기간인 1년여 동안 납품받은 부품대금을 미루다가 결국 종적을 감추고 도주한 피의자 A씨(51세, 남)를 검거하였다.
피의자 A씨는 자동차 부품 판매점을 운영하는 다수의 소상공인들에게 피해를 입히고는 2013년 11월경 도주한 뒤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 번호를 수차례 변경해 가면서 경기 남양주, 부산, 서울, 인천 등지를 돌며 도피하다 원주경찰서 수사과 경제팀의 끈질긴 추적 끝에 인천에 있는 공업사에서 몰래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던 중 체포되었다.
피의자 A씨에게 피해를 입은 일부 부품판매점 업주들은 피의자 도주 후 현재까지 판매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소상공인 상대 악성 사기 피의자인 A씨를 검거하여 구속하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피해를 주고 도망한 피의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