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2' 이상민, 종영 앞두고 솔직 고백 "망해도 괜찮아, 빚도 자산"

'음악의 신2' 이상민

2016-07-07     김지민 기자

'음악의 신2' 이상민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Mnet '음악의 신2' 클래시 로얄 편 3화에서는 '클래시 로얄' 왕을 찾기 위해 샤이니 종현을 찾은 LT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LTE가 선정한 '클래시 로얄' 왕에 등극한 걸 축하한다"며 종현에게 이벤트에 참가할 것을 종용했다.

이에 종현이 "개런티는 어느 정도 챙겨줄 거냐"고 묻자 백영광은 "15만 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게임 승부에서 종현은 무력하게 패했고, 이를 본 이상민은 "완패를 진짜 멋있게 했다"며 종현의 이벤트 참가 의지를 부추겼다.

이어 이상민은 "내가 사업을 하다가 망했잖아. 빚도 자산이라는 말이 있다. 네가 실패한 것도 너의 자산인 거고 멋인 거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김가은은 이에 대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허언증 아니냐. 이러다 고소당해서 징역 살면 어떡하냐"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