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도농도서관‘여름방학 꿈나무 문화교실’개강

2016-07-0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도농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일부터 8월 12일까지 “우리 마을 도서관에 와 볼래?”라는 주제로 문화교실이 열린다.

이번 문화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은 유아에서 초등학생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도서관과 책을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어 인형극 ‘위니를 찾아서’,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책 만드는 과정 체험’,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우리는 실학가족! -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의 1일 특강이 운영되고, 특히 이번 1일 특강에는 창비출판사, 실학박물관과 함께 진행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즐거운 체험을 제공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책으로 쏙~ 만들기로 쑥!’, ‘역사보드게임’ 등의 강좌가 개설 되며 사서 선생님과 함께 ‘우리 마을 도서관에 와 볼래? 도서를 슬로리딩하고 도서관의 이곳 저곳을 살펴보는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이 개설 된다.

나태해지기 쉬운 여름방학에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도서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고 지역의 평생교육과 문화발전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기대해본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으로 접수기간은 7월 20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이며 인터넷 접수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도농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