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제13회 대한민국서각대전 입상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진 서각작가들의 등용문 문화예술발전에 기여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의 서각반 회원들이 제13회 대한민국 서각대전에서 △이복영 특선을 필두로 △김성원 입선, △김한경 입선, △이명근 입선, △이헌섭 입선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서각대전은 (사)한국서각협회가 주최하며 대한민국 서각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각자연맹이 후원한 전국대전이다.
이 대전은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진 서각작가들의 등용문이 되어주고 있으며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서각대전에서는 연수문화원 서각반에서 10년동안 활동하고 있는 이복영 회장이 심여수(心如水) 라는 작품으로 특선을 수상했다.
또 김성원 회원은 수류화개(水流花開)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입선을 수상하고, 김한경 회원은 해로동혈(偕老同穴), 이명근 회원은 등화가친(燈火可親), 이헌섭 회원은 해로의 맹세라는 작품으로 입선을 수상하였다.
전시는 6월 29일(수)부터 7월 5일(화)까지 한국미술관(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전관에서 전시되었으며 시상식은 7월 2일(토) 오후 3시 한국미술관에서 진행됐다.
특선을 받은 이복영 회장은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연수문화원 서각반 회원들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서각에 더욱 정진하여 서각 예술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문화원에서는 서각강좌뿐 아니라 유아·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과 성인·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각각 나누어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인문통합예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 문화예술 강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등 100여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수문화포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하거나, 연수문화원 사무국(동춘역 이마트 옆)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