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함정 구명뗏목 투하 및 생존술 훈련 실시
훈련을 통해 함정 승조원들이 구명뗏목 작동 방법 완벽히 숙지해
2016-07-07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7월 6일 해상조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함정 구명뗏목 투하 및 생존술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해경 소속 경비함정에 근무 중인 100여명의 경찰관이 참가하여 해양재난사고 등의 위기상황을 가정하고 함정에서 신속히 구명뗏목을 투하하는 훈련으로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또한 비상이함 상황을 가정하여 승조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이함을 통해 해상 생존을 위한 대응능력도 강화하였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함정 승조원들이 구명뗏목 작동 방법을 완벽히 숙지하고 실제로 해상에 투하시켰다”며 “앞으로도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훈련을 적극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명뗏목은 조난선박 발생 시 해상에 투하하여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장비로 2년마다 정기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