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노인복지관, 시니어 일자리 한마당 참석

100세 시대 어르신의 고용과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개선

2016-07-07     최명삼 기자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관장 임형규)에서는 지난 30일(목)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20여분과 함께 ‘시니어 일자리 한마당’에 참석 하였다.

‘시니어 일자리 한마당’은 경기복지재단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로써 100세 시대 신 성장 동력으로 어르신의 고용과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개선 및 어르신 고용유도를 위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이다.

이번 행사는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실시되었으며, 시니어일자리 부스 외에도 채용상담과 공모전, 이력서 사진 무료체험, 건강상담, 재무상담 등 다채로운 부스에 참여 하였으며, 부대행사가 끝난 후 한화 일산 아쿠아플라넷에 방문하여 육지동물을 포함한 바다생물을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옥 어르신은 “다채로운 행사와 문화활동을 통하여 하루를 뜻깊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며 “현재 내가 노인일자리를 하고 있어 하루하루가 의미 있으며 늘 행복하고 감사하고 기쁘다” 고 말했다.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임형규 관장은 “앞으로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어르신들께 일자리 참여 외에 다양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