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플랫폼 기반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시장 선점 목표

자회사 시큐센과 함께 ‘2016 코스닥 핀테크·미디어 산업 컨퍼런스’ 참가

2016-07-06     최창규 기자

㈜아이티센(대표이사 강진모)이 자회사인 시큐센과 함께 한국거래소가 주최하는 전문투자자, 애널리스트 대상 ‘2016 코스닥 핀테크·미디어 산업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릴레이 산업 컨퍼런스를 통해 프리미엄 중소형주 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정보 불균형 해소, 투자 전문성 향상을 통한 코스닥 투자 붐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5,6일 양일간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의 ‘핀테크 산업의 현황과 미래’ 강연 및 코스닥 핀테크·미디어 관련 기업 16개사의 합동 IR이 개최된다.

아이티센은 우체국금융 응용프로그램 유지보수사업, 국세청 해외금융정보시스템 구축,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 운영사업, 한국산업은행 인프라 통합유지보수, 한국은행 테이프자동화장치 유지보수사업,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재구축 사업 등 공공금융 및 대형 은행, 증권 IT시장에서 다수의 보안 플랫폼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자회사인 시큐센은 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보안 기술 기반의 본인 확인/전자서명 플랫폼 관련 특허권을 보유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차세대 지문인식기(SBF-100)에 기반한 "시큐바이오(SECUBio) 인증플랫폼" 대해 최근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생체인증기술' 분야에서 1호 '보안수준진단'을 완료했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앞으로 아이티센은 자회사 시큐센과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공공 및 금융 핀테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