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 발표회 지속적 개최
취약계층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제공
2016-07-06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6월 30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취약계층아동 통합사례관리발표회를 열었다.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통합사례관리 발표회는 취약계층아동 및 가족의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을 좀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기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들에 대하여 전반적인 모니터링을 하기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아동통합서비스전문요원의 통합사례관리발표에 이어 진행한 심화토의에서는 취약계층아동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에서 종결(만13세 이상)된 이후에도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사례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 동안 잊고 지냈던 나의 초심을 되돌아보게 됐다. 서두르지 말자고 다짐했던 초심과 다르게 조바심 내며 빠른 결과를 바랐던 마음을 반성했다.” 또한 “나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말 가장 좋은 방법이었는지, 사례관리 전 과정을 점검해보면서 그동안 놓치고 있던 것들을 체크해보는 좋은 기회였다.” 라는 발표자들의 말에서 이번 발표회 성과를 찾을 수 있었다.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 ~ 만12세의 취약계층아동에게 건강‧보육‧복지를 통합한 예방중심의 전문적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으로, 앞으로도 매월 통합사례관리 발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하고 수렴하는 등, 사례관리 ‘최 일선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