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현장 분위기 어떤가 보니 "원래 김래원의 팬…기댈 수 있어 행복"
김래원-박신혜 서로 칭찬
2016-07-06 홍보라 기자
'닥터스'에서 배우 박신혜와 김래원이 매회 설레는 장면으로 눈길을 끌고 있디.
5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 김래원(홍지홍 역)이 박신혜(유혜정 역)에게 계속해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또한 김래원은 박신혜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찾고 있는 할머니의 수술 기록을 찾아줘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래원과 박신혜는 실제 9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매회 달달한 케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닥터스' 시청률은 20%를 앞두고 있다.
'닥터스' 제작발표회에서 박신혜는 김래원에 대해 "예전부터 김래원의 팬이었다"라며 "늘 또래 친구들과 촬영을 했는데 현장에서 기댈 수 있는 배우와 호흡을 맞추는 게 처음이라 행복했다. 뭔가 하지 않아도 내 안에서 에너지가 넘쳐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래원 또한 "또래 배우들과 출연하면서 에너지를 많이 받고 있다. 박신혜 이성경의 좋은 에너지가 장난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