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공휴일 주차장 운영체계 전환 주차요금 인하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회차율에 따라 주차장별로 요금 차등 적용
2016-07-05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휴일 주차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공휴일 주차장 운영체계를 전환하고 주차요금을 인하한다.
시는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회차율에 따라 주차장별로 요금을 차등 적용한다.
상권과 분리된 입지조건으로 인해 회차율이 저조한 충주천 제3주차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연중 무료 개방한다. 금릉주차장은 종전과 변동 없이 평일은 유료, 공휴일은 무료로 운영한다.
충주천 제1ㆍ2주차장과 칠금주차장은 설,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유료로 변경 운영한다.
충주천 제1ㆍ2주차장과 칠금주차장의 공휴일 유료화로 불만 민원이 증가하고 인근 이면도로 주차로 인한 혼잡이 예상되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만들기 위한 조치이다.
장기주차 방지로 회전율을 제고함으로써 공영주차장의 고유기능을 회복하고 주차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주차요금 할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현재 100매 이상 구매시 10% 할인해 주던 주차권을 20%로 인하해 할인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