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공장-창고 등 소방특별조사 실시

대상물의 안전 확보와 예방활동을 강화해 대형화재와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목적으로 점검

2016-07-05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봉식)가 오는 8월 2일까지 관내 241개소(공장 132개소, 창고 109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대상물의 안전 확보와 예방활동을 강화해 대형화재와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목적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조사사항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에 관한 사항 ▲관계인과 관리업자 등의 자체‧정기적 점검 등에 관한 사항 ▲소방시설, 피난‧ 방화시설의 설치‧유지 관리에 관한 사항 ▲소방계획서의 이행 사항 및 화재의 예방조치에 관한 사항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소방특별조사에서 소방관계법령 위반 시 과태료 처분이나 조치명령 등 엄중한 법집행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