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서인국에 러브콜 "조연출이었던 남편에게도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박지영 솔직 성격
2016-07-05 홍보라 기자
배우 박지영이 '파워타임'에서 솔직 입담을 발산했다.
박지영은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지영은 "격정 멜로를 찍고 싶은 배우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서인국과 찍고 싶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지영은 라디오를 통해 드러낸 모습과 같이 실제로도 솔직한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박지영은 과거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출연 당시 '애인(배우자)에게 정 확 떨어지는 순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박지영은 "1993년 시트콤 '오 박사네 사람들' 출연 당시 조연출이었던 남편과 처음 만났다"며 "큐사인을 주던 남편에게 '오늘 뭐하세요?' '일요일에는 뭐하세요?'라며 내가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영은 "당시엔 남편이 장난으로 알았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계속 작업을 하니까 넘어왔다"며 "누구에게나 예의 바른 모습에 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