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교병설유치원,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이 유아도 예외 아닌 점 교육
2016-07-05 최명삼 기자
지난 6월 23일(목) 인천진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혜숙)은 초롱반(만3세), 아롱반(만4세), 다롱반(만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이 유아도 예외는 아닌 점에 착안하여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에 올바른 소통과 인터넷 과다 사용에 따른 문제를 해결,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유아 발달상 아직 분별력이 부족한 시기에 반해 자극이 크게 노출되는 미디어 사용은 자라나는 유아의 뇌 발달을 저해하는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에 유아기부터 미디어 사용 시 지켜야 할 약속(정해진 시간만 사용하기, 가족과 함께 사용하기, 바른 태도로 사용하기, 적절히 휴식하기 등)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스스로 자기 조절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을 받은 다롱반 이OO는 “이제 꼭 필요할 때만 스마트 폰을 사용할래요. 그리고 엄마, 아빠와 시간을 정해서 하루에 정해진 시간만 게임할래요.”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진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이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사용보다 운동, 음악 등의 활동을 통해 정서와 신체가 더욱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