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탁재훈, 숨겨둔 예능감 이제 터뜨리나? "악마가 돌아왔다"
'냉장고를 부탁해' 탁재훈, 숨계둔 예능감 눈길
2016-07-04 홍보라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숨겨둔 예능감을 터뜨려 눈길을 끈다.
4일 공개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 영상에서는 탁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동안 방송에서 좀처럼 터지지 않던 예능감을 터뜨려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그는 같은 그룹의 멤버에 대한 이야기 도중 "의외로 요리를 잘 한다"면서도 손기술이 좋았다는 말에 "기술이 좋았다면 땄을 것"이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혹시 여기 자격증 잃으신 분 있으시냐"며 셰프들을 향해 천연덕스럽게 질문하며 상황을 수습해 녹슬지 않은 악마의 입담을 선보였다.
또 그는 "연상을 만났다"라고 언급한 MC 안정환을 향해 "자기는 안 만났나"라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안정환이 "형이 나 만나는 거 봤냐"며 당황해하자 그는 "몰래 만났는데 내가 어떻게 보냐"며 회심의 미소를 지어 여전한 입담으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이 사람은 웃긴 사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예능 악마"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