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온궁로타리클럽, 아산교육지원청에 후원 물품 전달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 지원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표)은 7월 4일(월)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아산온궁로타리클럽 회원 및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온궁로타리클럽(회장 박은서)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산 저소득가정 학생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600만원 상당의 여성보건용품과 안경을 전달받았다.
후원금 중 400만원 상당은 부자가정, 조손가정 등 경제적 여건상 생리대 구입이 어려운 여성 청소년의 인권을 지켜주기 위하여 무상으로 학교를 통해 생리대를 지원받도록 할 예정이며, 200만원 상당은 저시력 학생들 중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여 올해 방학 중 안경을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은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환경적 결손과 아픔에 대해 공감한 아산온궁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뜻 깊으며, 아산온궁로타리클럽과 아산교육지원청은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도 아산 지역 저소득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논의해 갈 예정이다.
아산온궁로타리클럽 박은서 회장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안타까운 사연에 회원들 모두 마음이 아팠고, 우리 지역에도 혹시 혼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지 모르는 여학생들을 위해 회원들 모두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후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김준표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단체들이 아산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는 것에 대해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교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