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사기소1통 장남들이 모여 마을잔치 개최

어르신 효도 잔치에 마을주민 다 모였다

2016-07-03     송남열 기자

충남 당진시,사기소1통(구. 사기소리1구)에서 7월 3일(일) 오전 11시에 어른신 마을잔치가 열렸다.

사기소1통은 당진시에서도 자그마한 동네로 80여명의 구락으로 이루어졌으며. 모임 주관은 사기소1통 장남. 큰아들로 모여 친목을 도모하자는 의미에서 모임을 주관하게 됐다.

이번에 역임한(회장 김태환)은 해마다 경로잔치. 효도잔치. 마을잔치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효도에 큰 이마지를 하자는 의미에서 하게 됐다고 한다.

장남모임(김태환 회장)은 요즘 들어 농촌으로 귀경하는 젊은이들이 서슴치않게 보이곤 한다. “그러나 막상 귀경보다 농촌 젊은이들은 농촌을 떠나 도시로 이전하면서 노령화가 된 마을이 많다고 한다.그러나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이곳을 평생 나의 터전으로 생각하며 한결같이 마을을 아끼고 나의 고향에 좋은 일이 많기 바라면서 매년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내가 없어도 내 아들 내 자식들이 이 자리를 지키며 항상 한결같은 자리에서 어르신 공경의 禮를 갖추기 바란다면서 매년 행사에 아낌없이 도와주시는 마을주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