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하늘, 강한나와 베드신? "즉흥적으로 했는데 잘 완성돼 뿌듯"
'순수의 시대' 강하늘, 강한나와 베드신 언급
2016-07-03 홍보라 기자
'순수의 시대' 강하늘과 강한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2015년 3월에 개봉한 작품으로 채널 CGV에서 방영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강하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한나 누나와는 중앙대학교 1년 선 후배 사이다. 친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캐릭터와 영상미가 동시에 빛난 베드신에 대해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이렇게 연기를 하라는 식으로 미리 짜 놓는 것을 감독님이 안 좋아했다"며 "동선만 파악했을 뿐 우리에게 맡기셨다. 즉흥적으로 했는데 잘 완성된 것 같아 다행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강하늘은 강한나에 대해 "나름 잘 챙겨주려고 했는데 한나 누나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1398년 조선 개국 7년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핏빛 기록을 그린 작품으로, 강하늘과 강한나를 비롯해 신하균, 장혁 등 배우들의 이미지 변신과 열연으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