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김아중-지현우, 범인의 증거 앞에 속수무책 "영화 보는 줄"

'원티드' 김아중-지현우, 범인 증거 앞에 속수무책

2016-07-01     김지민 기자

배우 김아중과 지현우가 범인의 증거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30일 방송된 SBS '원티드'에서는 김아중(정혜인 역)이 범인으로부터 받은 증거를 찾기 위해 지시받은 장소로 지현우(차승인 역)와 함께 이동하는 장면이 담겼다.

지정된 장소에 도착한 김아중은 지현우에게 손전등을 건네 받은 뒤 경계심을 보이며 뒤이어 따라 들어갔다.

하지만 그 장소에는 묘한 음악만이 흘러나올 뿐, 증거랄 것이 없어 두 사람은 계속해서 건물 안쪽으로 깊숙하게 걸어 들어갔다.

곧이어 지현우는 어느 방에 들어간 뒤 손전등으로 특정 장소를 비춘 뒤 돌처럼 굳었고, 뒤이어 따라온 김아중은 소리 지르며 주저앉아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려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릴러 영화 보는 줄", "눈 다 가리고 있었는데 결국 안 나왔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도의 긴장 상태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여배우가 자신의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을 통해 범인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SBS '원티드'는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