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새희망홀씨대출 인터넷·스마트뱅킹 출시
2016-07-01 서성훈 기자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1일부터 서민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DGB 새희망홀씨대출 비대면상품을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희망홀씨대출은 금융권의 대표적인 서민지원대출로 상대적으로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저소득 저신용층의 높은 이자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맞춤형 대출상품이다. DGB새희망홀씨 대출은 대구·경북지역에 거주 또는 재직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대출한도는 최고 2천5백만원, 대출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5.63%~8.83%이다.
본 상품출시는 평소 영업점을 방문하기 힘든 현업 종사자를 위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지원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새롭게 출시하는 비대면 새희망홀씨대출은 영업일 뿐만 아니라 토·일·공휴일에도 대출신청이 가능하며, 대출신청 후 당일 내 즉시대출이 가능하다. (단, 토·일·공휴일 신청의 경우 다음 은행 영업일에 대출실행)
박인규 은행장은 “DGB새희망홀씨대출은 DGB대구은행의 대표적인 서민지원 대출상품으로, 고객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DGB대구은행은 기업이익을 지역에 환원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나누는 기업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서민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