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새활민원 등 사업 만족도 80% 달성
지역개발 사업 등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 273명 중 216명 만족하다 응답
2016-07-01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올 상반기에 처리한 생활민원과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사업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 설문 참여자 273명 중 216명이 사업에 만족하다고 응답했다는 것.
시는 현장 위주의 적극적 행정 추진으로 시민의 행복지수를 향상시키고자 민선 6기 역점시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월 생활민원팀을 신설, 생활민원 처리와 지역 개발사업을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생활민원 처리에 박차를 가해 왔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에만 지역개발사업 155건(47억 9500만 원), 생활민원 3200여건 등을 처리, 생활불편 해소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생활민원 처리분야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가로등, 쓰레기, 교통 분야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함으로써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문제점이나 보완사항을 꼼꼼히 짚어 보겠다"며, "시민들의 작은 민원 하나까지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