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새마을부녀회, 결혼이주여성 대상 한식교실 개최

2016-07-01     현종열 기자

인천 남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화)는 지난 30일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전통한식교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음식인 장조림, 불고기, 계절김치 조리 실습과 상차림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자신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시식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잘 배운 한식을 통해 더욱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을 만들어 달라”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한식교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7월중에는 한식박물관 및 민속촌을 직접 방문, 전통음식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