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감독님과 좋은 인연 맺어…연기 이외 얻는 것 많다"

김민희, 인터뷰 내용 화제

2016-07-01     김지민 기자

영화 '아가씨'에서 히데코 역을 맡아 눈부신 연기 발전을 선보인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설로 논란이 되고 있다.

영화가 개봉된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관객에게는 신선했지만 배우로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을 것 같다"는 말에 김민희는 "어떤 영화든 힘든 부분은 있다. 즐겁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즐길 수 없던 부분은 베드신이다. 그건 즐기기 어려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김민희는 "드라마보다 영화 현장이 너무 좋아서 계속 영화를 하게 됐다. 그동안 좋은 감독님들을 만났고 작업하며 좋은 인연을 맺었다. 연기를 떠나 다른 면에서 얻는 것도 굉장히 많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복귀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밝히며 "지금 이대로가 좋다. 현재에 만족하고 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터뷰 보니 홍상수 감독 만나고 얻는 게 많나 보군", "딸한테는 재정적 지원도 안 한다던데" 등의 비난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2015년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고, 1년째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