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통합,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원주시에서 '국민대통합 지역간담회' 열려
2016-06-30 심광석 기자
국민대통합위 한광옥 위원장과 위원들은 30일 오전 원주 중앙동에 위치한 전통재래시장인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살펴보고 “소통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의 소리를 경청했다.
오후에는, 원주시청에서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지역 각 분야 주요인사 30명이 참석하여 ‘지역소통 공감릴레이@원주’란 주제로 토론하여 국민대통합에 대한 살아있는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 자리에서 한광옥 위원장은 “원주시는 오랜 역사와 문화유산에도 불구하고 군사도시라는 이미지로 더 많이 알려져 왔으나 지역주민의 노력으로 아름답고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원주지역이야 말로 국민통합을 선도해 나갈 지역” 이라고 강조하였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소통을 통해 국민통합의 지역 확산 기반 마련을 위한 공감릴레이를 2013년 11월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1개(광역지자체 17, 기초자치단체 4) 지역에서 간담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