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3.8동주민센터, 우리나라 역사 보고 배워요!
초등학생 및 주민자치위원 40여명과 건원릉에서 ‘제19회 어린이 역사·문화 탐방
2016-06-29 이종민 기자
중랑구(나진구 구청장) 면목3.8동주민센터는 지난 27일 지역 내 초등학생 및 주민자치위원 40여명과 함께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제19회 어린이 역사·문화 탐방’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어린이 역사·문화 탐방은 매년 면목3.8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의 실시되는 동 특화사업으로 조선왕조의 역사도 배우고 왕릉의 친향에도 직접 참여하여 조선 왕조의 제사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이번 탐방은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조선왕릉 중 하나인 건원릉에서 태조대왕의 기신친향을 참반하고, 인솔자의 해박한 역사 해설로 현릉, 목릉, 수릉, 혜릉, 숭릉을 차례로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추억의 보물찾기, ox 퀴즈 등의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에 지친 아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보람찬 하루가 되었다.
최원태 면목3.8동장은 “우리동 만의 대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이 지역 내 아이들의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매년 다양하고 알찬 기획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