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P물류솔루션, GMP 업계 공급 계약 맺어

2016-06-29     박병화 기자

프랑스 물류 솔루션 기업 CGP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요건을 갖춰야 하는 국내 대형 업계에 자사의 물류 제품 STABUSTOP과 ECOLOGISTIC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용복 CGP 한국 지사장은 29일 “GMP란 식품, 의약품의 안정성과 품질을 보증하는 제조관리 기준을 뜻한다”면서 “해외 수출용으로 생산되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에 GMP 인증 획득이 필수적인 분위기가 CGP의 물류솔루션을 찾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로 보인다”고 전했다.

CGP가 공급하는 주요 제품은 화물 운송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류솔루션이다.

한편, CGP의 제품은 ISO 14602(환경친화적 제품 설계)와 까다롭기로 유명한 코셔(Kosher)인증을 받았으며, 신화학물질관리제도 REACH(Registration, Evaluation and Authorization of Chemicals)의 기준에 맞게 생산되어 식품 접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