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김아중, 페미니스타 다운 선 굵은 모성애 연기 "엄지 척!"

'원티드' 김아중, 페미니스타 다운 모성애 연기

2016-06-29     김지민 기자

배우 김아중의 모성 연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김아중은 SBS '원티드'에 출연해 이전까지는 보여주지 않았던 모성애 가득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신선함을 전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여배우로서의 그녀의 심도 있는 고민이 밝혀져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배우들이 활약할 작품이 별로 없다는 의견이 많다"는 질문에 "남자배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건 사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여성과 관련된 이야기는 어떤 걸 다뤄야 할지, 어떻게 풀어야 할지를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더라"며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관련 소재들을 많이 알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녀는 "'철의 여인'이나 '스틸 앨리스'와 같은 여성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 일대기를 그린 작품에 관심이 간다"며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렇듯 중심 잡힌 가치관은 그녀로 하여금 최근 열연 중인 '원티드'에서 더욱 강한 모성애 연기를 가능케 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