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에 능글미 "애인있니? 됐다 그럼" 여심 폭발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에 능글미 여심 폭발
2016-06-29 홍보라 기자
배우 김래원의 능글미가 여심을 흔들고 있다.
28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김래원(홍지홍 역)과 박신혜(유혜정 역)가 13년 만에 응급 상황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담겨 보는 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했다.
이날 박신혜는 병원 옥상에서 응급 환자 후송을 기다리던 도중 환자와 함께 내리는 김래원을 보고 말을 잇지 못해 이목을 끌었다.
이후 그녀는 "환자 의식 잃은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4시간 45분 됐다"라는 답을 듣고는 "잘 지냈냐"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에 김래원은 다짜고짜 "결혼했니? 애인 있어?"라고 물으며 박신혜를 당황하게 했고, "아니요"라는 답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럼 됐다"라며 능글미를 드러내 여심을 폭발시켰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래원 능글미는 국보급", "부담스러울 수 있는 대산데 진짜 설레게 얘기한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호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