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캐나다-말레이시아 어학연수·현장실습 발대식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은 28일 오후 2시 본교 산학협력관 1층 첨단미디어실II에서 캐나다-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및 현장실습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참가한 연수생 43명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되었다. (캐나다 어학연수: 18명,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16명, 현장실습: 9명)
캐나다 어학연수팀(간호학과 김태은 외 17명)은 7월5일부터 4주 동안 캐나다 센테니엘 대학(Centennial College)에서 연수를 할 예정이고, 말레이시아 버자야대학교(Berjaya University College of Hospitality)에서 7월8일부터 4주간 말레이시아 어학연수팀(16명)은 어학연수를, 말레이시아 현장실습팀(9명)은 영어와 간호 수업에 참여한다.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된 열린 선발은 비록 어학성적은 다소 부족하지만 영어에 대한 열의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선발하였고, 4명의 학생들에게 말레이시아 어학연수의 해택이 주어졌다.
학생들은 더욱 효율적인 연수를 위해 사전국내교육 시간을 가졌으며, 영어회화교육, 문화교육, 안전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등을 진행하였다. 발대식 당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수생활 소개 시간을 가져서 학생들의 원활한 현지적응을 도왔다.
김희진 총장은 “우리대학은 매년 170여 명의 학생들이 해외 연수에 참여해, 어학능력은 물론 국제적 실무능력 강화와 해외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여러 과정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많이 보고 배우고 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간호학과 김태은 학생은 “입학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중 글로벌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학연수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소개를 보고 나도 꼭 참여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이번에 캐나다 어학연수를 갈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인 간호사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