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 생긴 것과 딴판 남다른 식성 "곱창 족발, 돼지 껍데기 좋아해"

차오루, 남다른 식성 화제

2016-06-28     김지민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차오루가 편의점에 몰래 들어가 구입했던 음식의 정체를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피에스타 차오루, 예지가 출연해 자신들의 냉장고를 공개하고 셰프들의 요리 대결을 지켜봤다.

MC 김성주는 이날 "배가 고프면 쓰레기 버리는 척 빠져나가 편의점에서 몰래 야식을 사 먹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물었고, 차오루가 손을 들었다.

차오루는 "주로 편육과 족발을 사 온다"라고 답했다.

이어 "연습생 시절 눈치를 상당히 봤다. 24세부터 연습생을 시작했는데 나이 많다고 자를까 봐 무서워서 편의점에 가서 몰래 음식을 먹었다"고 밝혔다.

한 방송에서도 차오루는 "한국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음식이 뭔가?"라는 물음에 "곱창과 족발, 돼지 껍데기, 감자탕 등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못 먹는 음식에 대해서 차오루는 "처음에는 향 때문에 깻잎을 못 먹었지만 지금은 잘 먹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