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삼량중고-연수중학교 천사학교 협약”

소외된 이웃에게 교육,생계,의료,주거 등 맞춤형으로 긴급지원

2016-06-28     최명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황규철)는 지난 6월 22일(수) 삼량중고등학교(교장 김성범)와 연수중학교(교장 정복락)와 각 학교 교장실에 희망나눔 천사학교 협약을 체결했다.

천사학교는 매월 용돈을 나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청소년 나눔프로그램으로 삼량중고등학교 25명의 학생과 연수중학교 20명의 학생이 참여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이는 재원에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황규철 회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돕는데 앞장 서줘서 정말 고맙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프로그램 재원으로 사용되며 소외된 이웃에게 교육,생계,의료,주거 등 가장 절실한 부분에 수혜자 맞춤형으로 긴급지원기금으로 사용된다.

또한 해당 기부금은 법률에 따라 법정기부금으로 처리돼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처리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