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여성안전 대책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여성안전 특별치안대책 마련을 위한 지역치안 협의회

2016-06-27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서장 이범규)는 27일 15:00~16:00 양주서 5층 강당에서 이성호 양주시장 등 지역치안협의회 위원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안전을 위한 치안대책 마련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강남역 화장실 내 살인사건 등 여성 및 사회적 약자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한 특별 치안대책마련을 위해 여성범죄 대응과 정신질환자 보호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선제적 예방 대책을 마련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 날 회의는 안전하고 편안한 양구 구현을 위한 각 기관별 추진 사업 발굴과 양주 지역 치안 정책에 대한 토의․분석 및 지역법질서 확립방안에 대한 협의를 하였다. 특히 여성안전 특별 치안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여성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합동점검, 정신 질환자에 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시책 발굴 적극 추진 시행 등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이범규 양주경찰서장은 “여성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기관 단체의 협업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