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성관계 부산 경찰관, "불이익 없이 퇴사" 부산경찰SNS 후폭풍
"대문짝만하게 사과문 올려라"
2016-06-27 정재우 시민기자
부산의 학교전담 경찰관 2명이 여고생과 성관계를 맺고도 아무런 법적 처벌 없이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경찰서에서 성관계를 한 사실을 파악하고도 윗선에 보고 없이 사표를 수리한 정황들도 드러났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NS홍보 할 시간에 성교육이나 제대로 해라", "잘 된 것만 홍보하지말고 못한 건 공식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 세워라", "도움주는척 코스프레 하지말고 사과문 대문짝만하게 올려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부산경찰청은 뒤늦게나마 법적 처벌과 퇴직금 환수가 가능한지 검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