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발레 연기? "따로 레슨받은 뒤 직접 소화했다"

소이현, 발레 연기 화제

2016-06-27     홍보라 기자

배우 소이현이 순백의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소이현은 완벽한 8등신 자태를 뽐내는 발레리나로 변했으며 27일 키이스트 측은 발레리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하얀색 발레복을 입은 채 왕관을 두르고 있으며 수준급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발레리나로 분한 소이현의 얼굴이 마치 인형과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소이현은 이 같은 발레 동작을 소화하기 위해 따로 개인 레슨까지 받았음을 밝힌 바 있다.

'여자의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소이현은 발레신에 대해 "초반에 발레를 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 따로 발레 레슨을 받은 뒤 촬영했다. 혼자 자세를 잡기 힘들었지만 내가 대부분 소화했다"고 밝혀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KBS 2TV '여자의 비밀'은 강지유(소이현 분)이 교통사고를 당해 코마 상태에 빠졌다가 3년 뒤에 깨어나 운명이 뒤바뀌는 작품으로 27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