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의 삶 대변’스마트폰 인디게임 ‘꼬마키우기’ 출시

2016-06-27     박병화 기자

흙수저의 삶을 대번하는 인디게임이 출시됐다. 

컴텔시스템 측은 27일 “스토리텔링 형식의 스마트폰 인디게임 ‘꼬마키우기’가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됐다”고 말했다. 

해당 게임은 주위로부터 무시 받는 캐릭터인 꼬마가 돈을 벌어서 동네누나, 악동, 장군 등을 하나하나 친구로 만들어 재테크, 부동산 투자를 하거나 기업 및 도시를 인수하고 끝내는 지구를 정복하기에 이른다는 내용의 스마트폰게임이다. 

업체 측은 “게임 속 힘 없는 존재인 꼬마를 소중히 키우고 성장시킨다는 점에서 흙수저로 대변되는 현대인들의 삶을 시사하고, 대리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흙수저인 꼬마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로 성장하는 과정은 현대인의 지친 마음에 위로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