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진, 융복합공연예술축제 PADAF 참가

PADAF는 ‘장르 간의 충돌, 그 하모니의 미학’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충돌과 결합을 시도하는 융복합공연예술축제

2016-06-27     양승용 기자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전공 안지형, 김순영 교수와 실용음악전공 황하운 교수가 ‘제6회 PADAF’에 참가한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PADAF는 ‘장르 간의 충돌, 그 하모니의 미학’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충돌과 결합을 시도하는 융복합공연예술축제다. 국내외 장르별 예술가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유연한 발상을 현실화하며 새로운 개념의 융복합 예술작품을 창조하고자 결성되었다.

축제 시작일인 21일에는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의 안지형, 황하운 교수가 PADAF 개막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가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두 교수의 공연은 ‘존재의 보편성’이라는 제목으로 26일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진행됐으며,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전공 김순영 교수도 탭퍼커션으로 함께했다.

‘존재의 보편성’은 안무, 음악, 탭, 미술 분야 4명의 아티스트가 연출한 구성으로 우연성과 즉흥성, 현장성을 바탕으로 하여 감각적 융복합 퍼포먼스를 시도했다.

안지형 교수는 “몸에서 파생되는 움직임과 소리, 그리고 시각적 감각의 표현을 통해 삶은 우리의 의지와 선택에 의해 변화되고 꿈꿀 수 있다는 것을 퍼포머들과 관객이 함께 느끼고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PADAF는 6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상명아트센터, 상명아트홀, 상명갤러리 등에서 총 26개팀의 아티스트가 창의적 콘텐츠를 공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