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호동소하천 정비사업’ 준공식 개최
- 생명과 재산 보호··· 친환경적 하천 조성 -
2016-06-27 차영환 기자
안성시는 반복적인 수해 피해를 입던 ‘호동소하천 정비사업’이 2013년 3월 공사를 시작한지 착공 3년 2개월 만에 완료되어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오후 14시 30분 호동소하천 정비사업장 내에서 황은성 안성시장과 유광철 안성시의장, 천동현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영찬 시의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동소하천 정비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호동소하천 정비사업’ 은 미정비된 제방과 호안으로 반복적인 수해로 사유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도로폭이 협소하여 지역 주민의 통행불편이 많았던 지역으로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하여, 총연장 1,550m, 교량 4개소, 하천폭 13m의 하천으로 정비를 완료하게 되었다.
안전총괄과 관계자에 따르면 “호동소하천 정비사업 준공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친환경적으로 하천이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더 큰 즐거움을 줄 것이며, 주민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