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이주노, 솔직 고백 "여자도 더럽다는 사실 알게 됐다"
'성추행 혐의' 이주노
2016-06-27 홍보라 기자
가수 이주노가 추태를 부린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7일 "이주노가 25일 오전 3시께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 두 명에게 몹쓸 짓을 하다 신고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주노는 술에 취해 클럽에서 놀던 여성 두 명에게 추파를 던졌고, 이를 거부당하자 강제로 신체 일부를 접촉하는 등 추태를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노는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서 자신의 동거 경험을 밝히며 여성관을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이주노는 동거 중 겪었던 일을 고백하며 "여자도 그렇게 더러울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주노는 앞서 사기, 성추문 등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