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빙어축제 엠블럼(emblem) 아시는분?
2년 전에 변경되었는데 아직도 옛것이 자리 궂히고
2016-06-27 김종선 기자
인제군에서는 겨울날씨의 온난화로 2년째 빙어축제를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2년 전 빙어축제에 10여 년 동안 자리잡아온 엠블럼 수달을 빙어로 바꾸고 빙어축제 홍보에 대하여 빙어 캐릭터를 사용 하고 있으나 아직도 인제군 곳곳에는 수달이 빙어축제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어 탁상행정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수달은 물고기를 잡아먹어 빙어축제에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캐릭터를 빙어로 바꾸었지만 정작 빙어 캐릭터는 별로 눈에 띠질 않는다.
인제를 연관하는 빙어축제, 인제하면 떠오르는 단어 빙어 그런 엠블럼을 만들어 놓고도 아직도 민물고기등 빙어를 잡아먹는 수달이 대표적인 캐릭터로 각종 광고판을 장식 하고 있는 것이다.
좀 더 능동적인 대처와 대대적인 홍보로 이와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인제군청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