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앞서 김민희 향한 망설임 포착? "배우들에 감정 이입이 됐다"
홍상수, 김민희 향한 망설임 포착
2016-06-24 김지민 기자
영화감독 홍상수가 배우 김민희와의 불륜 스캔들로 세간의 집중을 받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홍상수가 김민희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이미 그는 집을 떠났다"라고 보도해 사회적 파장이 불러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그가 김민희와 함께 작업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인터뷰를 할 당시 묘한 망설임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그는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지만 두 사람에게는 좀 더 이입을 했던 것 같다"며 정재영과 김민희와의 작업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남자 주인공 캐릭터를 자신으로 대입했냐는 질문에 "내가 유부남이고 영화감독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나를 모델로 하진 않았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어 그는 "내가 본 것, 느낀 것, 경험한 것 등 여러 가지를 섞어서 만들었다"라고 덧붙여 생각의 여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전혀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어쩌려고 저러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