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불법 환전 게임장 적발
일반성인게임장 영업을 하며 손님에게 환전해줘
2016-06-24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백운용)는 지난 4월 22일 16:25경 원주시 학성동에서 일반성인게임장 허가를 받은 후 게임장을 이용한 손님들에게 환전을 알선한 업주 김모씨와 환전을 해준 환전상인 또다른 김모씨를 적발하였다.
업주 김모씨는 2015년 11월경부터 일반성인게임장 허가를 받고 영업을 하면서 게임장 손님들이 게임을 하다가 획득한 게임포인트를 포인트카드에 적립을 해주고 손님이 원할 경우 그 포인트를 환전상을 통해 환전을 할 수 있도록 알선을 하였으며, 환전상 김모씨는 게임장 내에서 일정한 시간이 되면 환전을 원하는 손님에게서 포인트카드를 받은 후 카드에 적립된 점수를 카운터에서 확인을 한 후 게임장 흡연실, 계단실 등에서 환전을 해오다가 적발된 것이다.
원주경찰서는 원주시내 게임장에서 환전행위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 활동을 벌이던 중 위 업소에서 환전을 하는 정황을 포착하여 사전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집행하였으며, 업주와 환전상을 불구속 입건하고 게임기 80대와 현금 600여 만 원 등을 압수하였다.
원주경찰서는 원주시내 게임장에서의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