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칭찬과 비난 사이 "선배 아나운서를 그렇게 부르나" 엇갈린 반응

문지애, 칭찬과 비난 사이 엇갈린 반응

2016-06-24     홍보라 기자

방송인 문지애를 향한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문지애는 같은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전현무를 향한 맹공격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그녀를 향한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이 눈길을 끈다.

방송 직후 일부 누리꾼들은 "서른 중반인데도 미모는 여전하네", "아직도 아나운서 느낌 충만"이라며 호응했다.

하지만 반면 일부는 "아나운서 대선배를 '이금희'라고 부르는 사람은 처음 봤다", "고고하게 퇴사해놓고 꽂아 달라니"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날 문지애가 "롤모델이 누구냐"라고 묻는 MC들의 질문에 "이금희"라고 답한 데에서 나온 이야기로, 많은 이들이 그녀의 거침없는 발언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