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군수님 滿車를 아시나요?

달랑 두 대가 만차(滿車)라니

2016-06-24     김종선 기자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에는 관광객의 주차관리를 위하여 지난해 8월 30대 규모(소형)주차장을 만들었다.

그런데 어찌 된 건지 주중에는 주차를 할 없다. 입구에 만차라는 표지판을 세우고 의자로 출입구를 가로막아 차량이 진입하지 못 하도록 한 것이다.

왜 그런지는 모르나 다른 주차장(제2주차장)에는 주차관리요원인가 연두색 유니폼을 입은 사람이 2명이 있다.

주차를 관리하는 사람의 편리를 위하여 한곳을 폐쇄하는 것 잘한 일인가? 아니면 인제군청에서 시켜서 한 일인가?

달랑 차가 2대가 있는데도 만차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폐쇄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한다면 분명 잘못된 일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