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현실에 찌든 캐릭터 "능글맞고 뻔뻔함 보일 것"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캐릭터 언급
2016-06-22 홍보라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출연배우 수지가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수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함부로 애틋하게' 제목만으로도 무조건 마음에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목을 듣는 순간 마음이 '쿵' 움직였다. 캐릭터가 나와 닮은 점도 많고 다양한 감정의 진폭을 겪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어릴 때는 오지랖 넓은 아이였는데 살면서 힘든 일을 겪으면서 방황하게 된다. 살기 위해 이익을 생각하고 계산하게 되는 캐릭터로 능글맞고 뻔뻔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수지는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가슴속에 불타던 정의감은 돈 앞에 고이 접어두고 만, 강자 앞에 한없이 허약한 비굴녀이자 다큐 PD 노을 역을 맡았다.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7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