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그가 만든 영화들은? "고정 관념 깨는 리얼 베드신 연출"
홍상수 감독, 영화 화제
2016-06-22 김지민 기자
홍상수 감독이 배우 김민희와의 염문설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홍상수 감독은 영화 '오! 수정', '생활의 발견', '극장전' 등에서 고정 관념을 깨는 리얼한 베드신을 연출했으며 작년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를 통해 김민희와 호흡했다.
홍상수는 '해변의 여인'을 기점으로 이후 작품에서 배우들의 정사를 직접적으로 카메라에 담지 않았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배우들을 노출시켜 베드신을 찍는 작업에 피로감을 느꼈다고 밝히기도 했다.
홍상수는 원래 유명 배우들을 노출시켜 베드신을 찍는 경우가 많았다. 배우 이은주, 예지원, 추상미, 성현아, 엄지원 등이 영화 속에서 노출 연기를 하며 베드신을 찍었다.
특히 영화 '극장전'에서는 엄지원이 "여배우라고 해서 특별한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무명 감독 김동수(김상경 분)과 정사를 벌이는 주인공 최영실 역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그동안 치매에 걸린 시모를 간병하며 홍 감독의 작품 활동을 헌신적으로 지원해왔다고 알려져 있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