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면 민․관․경․학 연합 청소년 보호 캠페인 실시

‘청소년은 국가 인재이며 우리의 미래’

2016-06-22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퇴계원면(면장 이영재)은 지난 21일 민․관․경․학 연합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면사무소, 파출소, 바르게살기위원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복지넷, 교통봉사대, 새마을부녀회, 퇴계원초등학교어머니폴리스, 퇴계원초등학교녹색어머니회, 해병전우회 등 10개가 넘는 단체에 소속된 구성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퇴계원면 내 상가 밀집 지역의 편의점, 음식점, 유흥주점 등을 돌며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술․담배 판매금지 관련 전단지를 배포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규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청소년 보호 및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유흥주점영업소의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계도하는 등의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퇴계원면청소년지도위원회는 4년 넘게 매달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김영표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건전한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영재 퇴계원면장은 민․관․경․학이 하나의 모습으로 연합하여 활발히 활동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가 인재이며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모두가 청소년의 부모가 된 마음으로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항시 애쓰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