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봉커피」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

2016-06-22     이종민 기자

지난 20일 천마산로 110번길(호평동 352번지)에 위치한 봉커피 윤효균 대표는 호평동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만원 상당의 김을 기부했다.

봉커피 윤대표는 이 날 사랑의 김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20만원씩 희망케어를 통해 호평동 복지넷에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윤대표는 “호평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다 보니 호평동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환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후원을 하게 됐다. 미약하나마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경영인이 되겠다”며 지역과 지역주민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후원물품을 전달 받은 호평동 복지넷 위원장(원용식)은 “호평동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업가들이 많아 호평동 주민들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 같다. 지역복지에 동참해 준 봉커피 대표에게 감사하며 지역에서 더욱 번창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겠다는 초심을 지켜주는 사업가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당부 말씀을 했다.

기증된 사랑의 김은 여름철 홀로사는 노인들의 식사를 위해 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