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정, "힙합에 미련이 남아 솔로 전향, 결과는.." 탈퇴 이유 고백
채은정, 탈퇴 이유 고백
2016-06-22 홍보라 기자
클레오 멤버 채은정의 솔직함이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 출연한 채은정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녀는 4집 활동 이후 탈퇴를 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원래 클레오 1집 때부터 힙합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 내가 보기보다 성격이 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첫 솔로 앨범을 가수 라이머가 프로듀싱해줬는데, 1집이 제대로 안되더라"며 "그때 '난 힙합이 좋은데 사람들이 원하는 건 이게 아닌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녀는 "그래서 다른 스타일로 앨범을 냈지만 계속해서 안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하나는 "나간다고 할 때 막지 않았냐"라고 묻는 유재석의 질문에 "막을 수가 없는 성격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보다 고집이 있는 듯", "클레오로 쭉 갔다면 더 잘 됐을 텐데"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