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감정에 솔직해 내숭 없다…연애할 때 자유로운 편"

김민희, 발언 화제

2016-06-22     홍보라 기자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영화감독이 불륜설에 휩싸였다.

영화 '아가씨'로 전성기를 구가 중인 젊은 여배우와 무려 22살 차이가 나는 영화감독의 불륜설은 21일 보도된 이후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들은 침묵으로 일관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사실상 이를 인정하는 듯한 분위기다.

김민희는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김민희는 "연애할 때 자유로운 편이다. 감정에 솔직해 내숭을 떨지 않는다. 싸워도 뒤끝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에서 연인과 말 한마디에 갑자기 냉랭해지는 부분이 많은데 솔직히 연애할 때 문자 소리 하나에도 신경이 예민해져 기분이 상할 때 있지 않느냐"라는 솔직한 발언을 해 눈길을 모았다.

김민희는 배우 이정재, 이수혁, 조인성과의 열애 사실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인정한 바 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이혼하지 않을 것이다. 남편이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