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순회하는 판소리 ‘당신을 위한 노래’- 함안편

지역 간의 문화 격차 해소하고 공감대 형성해

2016-06-21     최명삼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문화 인프라 및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예술의 접근성 확보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당신을 위한 노래 – 함안>공연을 펼친다.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가(클래식, 국악)들이 직접 해당지역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기획으로 지역 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공감대 형성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는 7월 2일(토), 경남 함안군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게 될 본 공연은 대한민국 판소리의 살아있는 역사 명창 안숙선의 판소리 <심청가>, 민요 등을 비롯한 대표 레퍼토리 무대로 꾸며지며 우리 소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청 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당신을 위한 노래-함안>공연은 단순한 공연관람을 넘어 감동과 재미, 그리고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고, 대도시의 공연장에서 보는듯한 무대와 출연진으로 관객들의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2016년 <당신을 위한 노래>는 진주(경남)를 시작으로 안산(경기), 순천(전남), 강릉(강원), 함양(경남), 서산(충남), 속초(강원), 이천(경기), 충주(충북), 경산(경북) 등에서 공연했으며 전북(군산), 춘천(강원), 보령(충남) 등 문화 인프라 및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연이 펼쳐 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