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은 다이아로 성장 中 "아이오아이 후광? 없다면 거짓말"…'솔직'
다이아 정채연 '대세' 성장 中
2016-06-21 김지민 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끊임없이 방송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이른바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정채연은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첫 단체 활동을 마무리 짓고 본래 속해있던 그룹 다이아로 복귀했다.
이후 정채연은 '해피투게더3', 'SNL 코리아7', '슈가맨', '동상이몽', 어서옵Show'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비록 지난 14일 발매된 다이아의 신곡 '그 길에서'는 다소 아쉬운 음원 성적을 내고 있지만 이와 별개로 정채연 만큼은 그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다이아의 두 번째 앨범 '해피엔딩'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그룹의 리더인 유니스는 다이아를 향한 대중의 관심 역시 멤버 정채연 덕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유니스는 "아이오아의 후광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정채연이 많이 고생해준 덕에 우리가 관심을 많이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간 실력을 쌓고자 노력을 많이 했다. 채연이 덕에 대중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졌을 때 속 빈 그룹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직까지 다이아는 '정채연 그룹'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나기 힘들다. 그러나 오히려 '정채연 그룹'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대중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는 사실도 간과해선 안 된다.